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Case 01

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강동 · 아파트 신축 현장 · 배관 사전 시공 · Case No. 01

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현장 개요 시공사진

01 / 현장 개요

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 현장 개요

강동 지역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 전열교환기 배관을 먼저 매립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골조 공사가 끝나고 경량 스틸 프레임과 전기 배선 작업이 함께 진행되던 단계로, 천장 마감재가 올라가기 전에 급기·배기 배관 경로를 확정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방문 전 현장 담당자와 통화로 세대별 배관 자재 반입 일정을 먼저 조율했습니다. 인도 위에 도착한 알루미늄 보온 덕트와 후드캡 박스는 세대별로 분류해 엘리베이터 반입 순서를 정해두었고, 좁은 골목 도로 사정을 고려해 반입 트럭 정차 시간도 미리 안내받았습니다.

천장 속에는 이미 전기 배선과 소방 배관이 지나가고 있어, 전열교환기 급기·배기 덕트가 이들과 겹치지 않는 경로부터 확인했습니다. 경량 스틸 프레임 사이 여유 공간을 활용해 배관이 지나갈 자리를 표시하고, 세대 내 본체 위치에서 외벽 슬리브까지 최단 경로를 잡았습니다.

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작업 진행 시공사진

02 / 작업 진행

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 작업 진행

덕트는 먼저 프레임에 가걸이로 걸어 처짐이나 간섭이 없는지 확인한 뒤 정식 고정 작업으로 넘어갔습니다. 배관 이음부는 전 구간 기밀 테이프로 마감해 향후 단열재 시공 때 눌려도 누기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전기팀과는 작업 구간을 나눠 배관과 전선이 근접하는 자리에는 별도 행거를 세워 접촉을 막았습니다.

고정을 마친 뒤에는 최종 배관 경로를 도면에 다시 기록해 현장 소장님과 공유했습니다. 신축 현장은 골조·전기·설비 공정이 동시에 맞물려 있어 하루 단위로 작업 구간을 맞춰보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이 현장도 매일 아침 짧게 공정을 조율한 덕분에 큰 지연 없이 세대별 배관 사전 시공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동 지역은 대단지 신축 공동주택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어, 골조 단계부터 참여해 배관을 미리 심어두는 사례가 자주 있습니다. 준공 이후 마감 공정이 끝나면 본체 연결과 시운전, 세대별 급기·배기 풍량 측정까지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03 / 점검·마무리

강동 아파트전열교환기 · 점검·마무리

신축 현장에서 배관을 미리 매립해두면 입주 이후 벽이나 천장을 다시 뜯지 않아도 되어 세대 내부 마감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시점을 놓치면 입주 후 별도로 배관을 새로 뽑아야 해 공사 범위와 비용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골조·마감 사이 짧은 시공 창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재 반입 단계에서도 세대별 수량과 규격을 미리 맞춰두지 않으면 현장에서 자재를 다시 찾거나 이동시키느라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사전에 세대별 배관 소요량을 산출해 현장 반입 시점에 맞춰 포장 단위를 나눠 왔기 때문에, 층별 이동과 배분이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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